제     목 골프의 상식, 매너, 인격-1
  
  골프 라운드 날짜 약속 중에 이런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본인 사망 외에는 반드시 참석해야 된다.
  
  다른 말들도 많이 있지만 이 말 한마디면 죽음 그 자체다.
  어떠한 경우에도 한번 약속날짜를 잡았으면 나와야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치못한 경우가 많다.
  
  지인들인 경우에는 불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일이지만 모르는 사람과의 약속 북킹을 해서 초대를 하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3번의 사건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여자분들이였다(혹시 또 오해할라) 갑짜기 밤늦은 시간에 시어머님이 돌아가셨기에, 남편 교통사고 등 어마어마한 사건을 말하면서 불참을 해서 낭패를 본일이 있다.
  
  혹시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을 해보신 분들은 이해를 하실 것이다. 운전하는 것이 엉망이다. 신호도 무시한다. 차도로 그냥 막 걸어다니고 운전수들은 신호를 거의 무시한다. 이번에 중국을 또 갔다 왔지만 경제적으로 부흥하는 나라임에는 틀림없지만 선진국이 될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을 또 느꼈다. 필리핀도 태국도 운전매너가 완전 빵점이다. 중앙선도 없다.
  심지어 자동차 끼리 중앙선을 서로 만든다. 자동차 밖으로 담배꽁초 쓰레기는 아주 편안하게 버린다.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아무도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고 함께 편안하게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 사망 외에는 반드시 참석 이라는 한국형 골프약속 용어가 발생했을 것이다.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한다. 4명이 있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본의 아니게 어떤 피치못할 사건사고로 못 나올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하는것이 골프의 기본매너 중에 매너인 것이다
  
  골퍼 여러분 중에도 유난히 인터벌이 긴 분들이 꽤 있습니다.
  보고 있으려면 숨 넘어갑니다^^
  
  자자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나 신중히 하시고
  필드에서는 마음이 결정됐으면 바로 과감한 샷을 해보세요.
  훨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sbsgolf.com 에서
조 회 수 3751 작성일자 2009.09.18 22:28